전효성 5KG 감량 몸매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일본 첫 투어무대에서 일본팬들을 열광시켜 화제입니다.
5kg을 감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비욘세의 Naughty Girl
과 Crazy in Love를 아주 멋지게 소화했다고 합니다..
걸그룹중에 가장 글래머스한 몸매로 손꼽히는 전효성은 비욘세못지 않은 섹시함과
육감적인 몸매로 일본 팬들을 녹였다고하네요.. 한국에서는 이미 몸매하나로 평정한
전효성인데 이번에는 일본까지 열광시켰다고 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이번 공연에서 총 20곡의 노래를 선보인 시크릿은 일본팬들의 열광속에서 마지막
절정의 무대를 전효성이 비욘세의 노래와 춤을완벽하게 소화해내 첫 단독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합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K팝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는가운데 그 시작이 일본에서 시작
된거라 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시크릿은 이번 일본투어를 첫 시작으로 해외 활동의
폭을 넓혀 가겠다고 하는군요..K팝 열풍에 시크릿이 빠지면 안돼죠 ^^
살을 5KG이나 뺐는데도 여전히 탄탄한 꿀벅지와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전효성..
다시봐도 몸매와 각선미는 완전 예술입니다.. 시크릿도 K팝을 알리는 길에 동참을
했다고 하니이제 전세계적으로 K팝의 열기는 더 해가겠네요..그녀의 몸매도 크게 한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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