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9일 금요일

보이스코리아 5화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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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5화

 

첫회 보이스코리아를 놓친 것 빼고는 늘상 보이스코리아본방으로 금요일밤을 넘기고 있는 중인데요.
보이스코리아가 이번5회 이야기는 각 코치별로 팀이 완성이 되고 새로운배틀라운드가 시작되는 날이랍니다.

배틀라운드를 얼핏 지난보이스코리아4회 예고에서 대단한 것 같아 기대만땅 보았습니다.

 

 



지난주보이스코리아 마지막에 얼핏 예고되었던 부산야생마 최준영의 길코치 합류 외에도

각 코치들의 팀원이 추가로 채워지면서 일단락 지어졌어요.






각 코치들에게는 드림팀이 꾸려져 보이스코리아의 두번째 라운드를 위해 연습에 들어갑니다.

신승훈은 박선주,백지영은 유영석,길은 정인, 강타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이 함께 트레이닝을 한다고 하네요.




몇주간에 걸쳐서 뽑은 48명이라 기억도 가물가물

보이스코리아 각 코치별로 팀원을 확인 해 보세요.

 

신승훈 코치의 팀원입니다.



보이스코리아백지영코치팀


보이스코리아강타코치팀

 

보이스코리아 길코치팀

 

 

신승훈 장재호-황예린 둘의 화음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느껴서 별 "안부" (Feat.나윤권)

 

둘의 매력이 화음이 되어서 한곡의 노래가 되었는데 장재호는 들을수록 목소리가 편안하고 좋네요.

들을때는 너무 좋은데 둘은 얼마나 떨렸을까요?

첫무대라 집중이되었어요.

 


 

장재호를 선택한 신승훈!

큰 덩치에 눈물이 왈칵~

코치의 선택은 안정적인 이유로 선택을 했다고 하네요.

 

 

 

 

보이스코리아강타코치의 첫 배틀은 지세희- 오경석이 벅 "맨발의 청춘"으로 도전했어요.

 지세희의 성량은 어마어마하네요. 하지만 오경석도 지지는 않았어요.

심사위원의 칭찬의 연속이였답니다.

 



지세희의 승리

보이스코리아생방에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함의 가능성이 조금 더 큰 지세희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무슨정신으로 결정 했는지 모르겠다는 강타코치

그렇게 두 팀원이 너무 잘해주었다네요.

 

 

 

백지영코치의 첫번째 배틀맴버는 유성은- 임진호는 이은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입니다.

둘의 목소리나 스타일이 전혀달라서 색다른 매력이 있는 보이스코리아무대였어요.

임진호의 목소리는 원래 좋아했는데 유성은의 보이스도 너무 좋네요.

백지영코치는 감동의 눈물을 보였어요.

 

 

 

코치의선택은 유성은씨였어요.

보이스코리아배틀에서 대담하고 선이 굵은 노래를 해서 선택했다고 합니다.

 



길코치팀의 다크호스는 보이스코리아에서 인상적이였던우혜미-정소연이  신촌블루스의 "아쉬움"

연습과정에서 둘이 어색해 하고 어색한 기류가 계속 진행된 팀이였어요.

하지만 막상 노래가 시작되니 열창을 해서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더라구요.

 

 

 

 

보이스코리아생방송에는 우혜미가 진출하게되었습니다.

선을 중요시여기는 특성상 우혜미가 조금더 짙어서 선택되었다는 길코치의평이였습니다.

 

 

백지영코치의 두번째배틀은 강미진-이찬미가 김아중"마리아"를 받았어요.

욕심이야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당연하겠죠.

서로를 의식하며 긴장하는 두 사람은 무대에서 더 폭발할 듯 한 기대감이들더라구요.

다음주보이스코리아를 또 기다려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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