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내내 저 파이로 기름때제거기[들고있는 화염방사기] 를 도면도 그리고
구조를 파악하고 무게에 대한 저항성도 고려 해고 난후 약 3~4만이[산소통 포함] 들은
소중한 소품인데 결국 침대 밑에 숨겼던거 결국 페기 처분됬다. ㄱ-
코스는 일단 재미있어서 하는데. 그거에 대한 비용도 나가서 영..
다음 부터는 간편하고 사복 차림이나....
뭐 코스는 땡길때 하는게 제맛이니까. 코스때만에 나간 적자가..
린노17만-6만 =9만
사나에10만
에이린11만
월터7만
페데3만
파이로7만
합 37만...
일단 계획은 돈 모으는거..
운좋게 국가장학금으로 등록금 300에서 100으로 되서
기회다 싶어서 결국 1학기 더하고 군대 하는걸로 ㅋ
군대 가기전에 라식 수술..
이제 안경 쓰고 다니느것도 불편하다.
출처
원문링크 : 엄마 개갞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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