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4일 수요일

프리미어리그 감독들이 모���스에게 경의를 표하다.



토트넘 감독 해리 레드냅은 에버튼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에게 머지사이드에서 그의 10주년을 축하하며 그가 어디서든

훌륭히 감독을 소화할수 있다고 칭찬했다.


모예스는 수요일 구디슨 파크에서 10년째를 맞이하며 화요일 저녘 리버풀과의 더비에서 승리로 축하하길 바라고 있다.


모예스는 에버튼의 엄격한 예산에서도 수년간 꾸준한 성적을 내왔으며 프리미어 리그 감독들은 모예스를 칭찬하며 나섰다.


레드냅이 스카이스포츠에 曰

"클럽에서 오랜 기간동안 몸담아 있는 것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날 같은 클럽들은 수년간 그들을 맡아온 감독이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환상적입니다."

"모예스는 어디서 든훌륭히 감독을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의심의 여지가 없죠."


부담이 크다 

1996년부터 아스날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아르센 벵거는 감독에게 주어지는 부담을 잘 견뎌내고 있는 그의 능력에 대해 칭찬하며 나섰다.


아르센 벵거 曰

"그는 10년에 걸쳐서 많은 노력을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는 칭찬 받을 만합니다.

왜냐면 우린(아스날) 많은 고통을 받고 있기 때문이죠."


"우린 많은 노력과 헌신을 합니다. 감독직은 매우 큰 희생을 필요로 하죠.

10년동안 클럽을 위하고 모예스와 같은 결과를 내고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칭찬을 들을만 합니다."


첼시 감독 대행 로베르토 디 마테오는 감독 세계가 치열하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다.

-안드라 빌라스-보아스가 경질된 것을 목격한 이후로


10년동안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축을 지키고 있는 것은 엄청난 업적이라 인정했다.


디마테오 曰

"요즘 같은 날엔 매우 보기 드문 일이죠"

"감독들에겐 많은 압박이 가해집니다. 클럽의 재정적인 측면까지 고려해야만 합니다. 저는 그를 축하해주고 싶습니다."


http://www1.skysports.com/football/news/11095/7592626/Prem-bosses-salute-Moyes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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