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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수는 자국리그의 FC칼론의 구단주입니다. 물론 잠비아에도 자기이름을 따서만든 팀도있습니다.
이선수의 업적을 하나하나 나열해본다면, 이탈리아의 팀인 피아첸자란팀에서 활동하고있을
당시에 200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시에라리온 국가대표로 참가 하였습니다.
참가당시 시에라리온은 우승확률 1%인 무명 나라였습니다.
네이션스컵예선에서 칼론은 폭발적인 골감각으로 예선에서만 11골을 터뜨리는 업적을
세웠습니다. 현란한 드리블 스피드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양발....이선수를 본순간
마라도나가 강림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직 칼론만이 예전에서만 11골을 성공했습니다.
예선이끝나고 16강 에진출했을때 인터밀란의 모라티구단주가 2850유로라는 금액으로 칼론을
깜짝영입했습니다.
칼론은 16강부터 4강까지 7골을 터뜨려 특히 4강인 나이지리아에선 헤트트릭 역전골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총 18골 아프리카네이션스컵의 신기록이자 시에라리온의 3위...
그날 칼론은 4관왕이었습니다(3위브론즈볼, MVP, 골든볼, 베스트11)
인터밀란으로 복귀하여 칼론은 16라운드 부터시작하여 비에리의 자리를 100%매꿔주고
03-04시즌에 15골이라는 기록을 세웁니다.
다음시즌에는 17골과 챔피언스리그에서의 5골 로 인터밀란팬들의 눈물을 자아냈고
인터밀란에선 블랙스타라는 팬클럽이 생길정도였습니다.
그후 약물파동으로 1900유로라는 헐값에 모나코로이적을 합니다.
칼론은 평정심을 잃지않고 20골 10어시스트라는 기록을 새우며 프랑스를 들썩이게합니다
그는 공격과 공격형미드필더 윙을 가지리않고 어떤분야에서도 최고였습니다.
시에라리온의 도미닉감독은"칼론은 어느 포지션이나 완벽하다..그래서 포메이션을 짤때 고민이된다"라는 말을 나오게할만큼 완벽한선수입니다.
그후 리버풀로 3500파운드에 이적하여 제라드와 환상의 콤비를 이루는등...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
리버풀에서 17골 11어시스트....그리고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의 업적을 새웠습니다.
그의 동료들은 칼론은 최고의 테크니션이고....그를따라가기엔 우린아직멀었다 라고
말하기도했습니다..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이탈리아에서 귀화 요청도 할만큼 대단한선수입니다.
지금은 레알마드리드의 러브콜로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칼론을 3350유로와 + 시에라리온 유스팀을 도와주는 조건입니다
AC밀란또한 4500유로에 + 시에라리온 유망주 3명을 영입할려고합니다
칼론은 만약 3명을뽑으라면 골키퍼인 콜카와 수비수 달러, 그리고 공격수 크라이노티브를
거론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애제자인 코타리와 시코라는 프랑스무대에서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있습니다.
시코라는 아프리카의 왼발의 베컴이라는 칭호를 받고있고 시코라는 제2의 칼론이라는
칭호르 받고있습니다.
135위인 피파랭킹을 85위로 만든 장본인 입니다
지금은 비야레알에서 이번시즌 17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챔프8강에는 부상으로 못나와서 폐예그리니감독은 고민이 많았지만
아쉽게 8강에서 탈락 감독은"아마 칼론이있었다면 경기는 달라졌을지도모른다"
라고 말했을정도로 팀내의 입지는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시에라리온의 포메이션이다 선수들 총합몸값은 7200만 유로
-----------------칼론(비야레알)------시코라(지롱댕보르도)--------
코타리(리옹)-방구라(왓포드)--아이바티(갈라타사라이)---세사이(헤렌벤)
카그보(빌헴II)-산코(흐로닝헌)------타디(선더랜드)----콘테(알비노레페)
-------------------------------콜카(FC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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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모든 빅4구단은 이선수를 영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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