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방파' 김태촌, 심장마비로 병원행
네이버뉴스 | '범서방파' 김태촌, 심장마비로 병원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4&aid=0002369405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 62살 김태촌 씨가 혼수상태에 빠져 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일 오전 9시쯤 심장마비로 호흡이 멈춰 응급처치를 받은 뒤 서울 연건동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김 씨는 아직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기업인을 협박한 혐의로 지난 달부터 대구지방경찰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일 오전 9시쯤 심장마비로 호흡이 멈춰 응급처치를 받은 뒤 서울 연건동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김 씨는 아직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기업인을 협박한 혐의로 지난 달부터 대구지방경찰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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