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그린카드, 개념있는 호감 연예인 등극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로 데뷔한 이래 줄곧 방송생활을 해온 탤런트 강예빈이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보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예빈은 빼어난 얼굴과 몸매로 UFC 액션걸에 발탁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배우입니다. 170cm가 넘는 신장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그녀의 최대 장점이자 남성팬들을 공략하는 걍력한 무기입니다. 최근 잠잠했던 그녀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개념 찬 사진을 올리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강예빈이 공개한 사진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 절약사업의 일환으로 발급하고 있는 그린카드와 함께 한 사진이었습니다.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알뜰하게 생활하고 무엇보다 대중들에게 계몽적인 살림꾼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환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강예빈은 "그린카드 신청한 거 드디어 받았네요. 그린카드 아시는 분 계시나요? 가정 전기, 수도, 가스 비용 절감되고 대중교통도 포인트 적립! 요즘 전기세 많이 나와서. 기대됩니다. 앞으로 절약 실천하는 모습 계속 올릴게요. 오늘부터 스타트!"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강예은 그린카드 사진은 카드를 들고서 청초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제가 본 강예빈의 모습 중에서 가장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모습이어서 정이 갑니다. 강예빈이 언급한 그린카드는 에너지 절약, 녹색제품 구매 등 녹색생활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 내 에너지를 절감하거나 녹색매장에서 친환경용품을 구매하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강예빈처럼 그린카드 발급받아서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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