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9일 월요일

우종완 뺑소니 혐의, 재판 ���

  

 

 

방송인 우종완이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여울 역 사거리 앞에서 뺑소니를 친

혐의로 지금 재판중입니다. 

 

19일 한 매체는 우종완의 말을 빌어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우종완은 지난해 말 학여울 역 앞에서 자신의 아우디 차량으로 택시의 뒷부분을 들이 받고

뺑소니를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뺑소니를 당한 택시의 수리비는 160만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택시 운전자와 탑승객은 각각 전치 10일과 2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우종완의 뺑소니 혐의 판결은 오는 28일 나옵니다.

 

 

 

 

출처
원문링크 : 우종완 뺑소니 혐의, 재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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