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3일 토요일

공포문답이라구요

테마 : 공포

문답 StArt

( 지켜야할것 : 이모티콘을 사용해선안된다,

↑저렇게 쓰시면 작성자는 짜증납니다 - )

( ↑ 위에 내용은 지우시지 마십시오, )

파냐: 신명나게 써보자.

↑문답하시는 분들 제가 쓴것만 지우세요.

저 위에 하늘색 말고ㅋ

위에거 무슨소리임?ㄷㄷ

미카에게서 받았습니다 :-)

미캥이가 시에라는 분에게서 받은것을

강탈해왔답니다, 후후.

라고 하시는 옥희누님께 받아왔습니다.

라고 말하시는 모르는사람인분께 아무말없이 스크랩만 해왔다가

그냥 복사해서 새로 글을 써요

라고 하신 nil님께 업어왔어요

라고 하신 누나할래님께 데려왔습니다.

흰님께 받아왔어염

오왕 우리"타쿠"님한테가져왔어요 타쿠타쿠해줘요

다메 이로쿠언니에게서 챙겨왔썹요ㅋㅋ

닉네임은 잉여심장님이지만 전혀 잉여가 아니신 잉여심장님한테서 가져왔어요!아읰 나 공포문답 완전 좋아하는데ㅋㅋㅋ

정줄을 놓아버린 물구나무하는 레알 사자머리 4차원 이상한 퍄냐아님 파냐가 장군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그냥 가져온 1인 입니다 ㅇㅂㅇ

캣한테서 가져왔어여

위리한테 가져옴 ㅋㅋ

살앙스러운 우리 다나(다크나이에게서 가져왓슈~

방긋언니한테서훔쳐와써요ㅇㅂㅇ

리사한테 받아왔씸돠 ★나 이런거 무서워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wwww바쿠가 유련 언니한테 받아왔어요!

푸군푸군이 바쿠한테 가져옴 ㅎ

샤를냥이 푸군 형에게 가져옴 ~_~

밤쥐가 샤를냥 한테 뻈어왔다.

밤쥐형한테서 가져와써요 ㅇㅅㅇ..ㅋㅋㅋㅋ

 

리페오빠한테 뺏어왓서옄

 

                                                                              쿠마한테 받아옴


짱돌님께서 받아왓지요!!

모모님께서 주셨습니다ㅋㅋ

가핀님께 받아왔습니다!!!ㅋ

회오리밤님께 받아왔어요ㅎ

라고 말한 후이 언니가 적은 이웃들 중에 들어있지도 않은 주제에 뎃도가 뎃도스럽게 가져와봤습니닼. 아 근데 회오리밤 만쥬 생각난다....<쩝.

뎃도님이 라비님에게 주었습니다.ㅋㅋ


 미래

1. 새벽 늦게까지 공부하던 당신, 방문을 활짝열고 공부를 하던도중

소름끼치는 소리를 들었다, 무슨소리였는가?

 

귀신님의 고음처리불가소리

 

2. 오랜만에 집에 아무도 없어서 컴퓨터를 하던도중 음악을 듣는데

착신아리 오르골 노래가 나왔다, 무슨느낌이 드는가 ?

 

오싹? 착신아리 느낌

 

3. 꿈을 꾸는데 꿈속에서 깨어난 당신, 온통 까맣다 . 무슨생각이 들었는가 ?

 

무서버.난 어둠이 싫어,어둠이 싫어

 

4. 끝도 안보이는 곳에 어떤 한 소녀가 서있다. 얼굴이 희미하게 보이는데

처량하고 너무 슬프게 울고있었다, 그 소녀는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는데

뭐라고 말했는가 ?.


나랑같이 죽자^^

하도 이런걸봐섴ㅋ하지만 난 죽기싫단다
왜냐면 이미 죽어가고 있으니까/이제 평균 약 80년남았네?

 

5. 질문4번에서 소녀와 말한 대화를 써라 , ( 반드시 대화식으로 써야한다 )


girl:ㅠㅠㅠㅠㅠㅠㅠㅠ

me:왓?님아 누규?

 girl:흑...흐윽..부탁하나만(이 때, 매우 슬프게)

me:뭔,,뭔데?(당황)

girl:나랑...같이 죽자^^

me:미친년아,꺼져!!귀신따까리 주제!

girl:저주할테다!!!

me:ㅗ^^

 

6. 새벽 자정에 TV를 나도 모르게 켜버렸다. 단순히 나의 의지가 아니었는데

TV에서 보였던 화면은 ?

 

링.귀신이 TV에서 쳐 기어나오고 있음.

이를 우째;우리집 벽걸이아닌데;

땅꼬마인데;난 뒈져써.안녕 이웃들

 

 

7. 길을 가던 당신 , 밑에 일기장 한개가 있었다, 나도 모르게 집으로 가져와버렸다.

처음 펼쳐진 페이지에는 뭐가 적혀있었나 ?

 

이거 내꺼야, 돌려줘


 

8. 7번질문의 일기장이 최초로 적힌날짜는 1966년 6월 6일 ,

당신은 일기장에 무언가를 작성했다, 무슨내용을 썼는가 ?

(년도,월,일, 내용 2줄이상 쓸것,)


2011. 07. 26(목) :아이구야,,요즘 힘들구만

다시는 쪼리를 신고 뛰지않게써.물집이 났거던;누가 산거야?!

물론나지만;;아 심심해,뒹굴거려야지;건그렇고 학원 열라 짜증/곧 끊어야징

9. 집에 누군가 초인종을 누른다, 밖이 보이는 조그만 구멍으로

바라보았는데 소름끼치는 여자가 서있었다.

열어줄것인가 ? 열어주지않을것인가 ?

 
아니/안열어주고 인터폰으로 대화를 시도할꺼야
 

10. 핸드폰을 열어보니 4:44PM 이었다, 무슨느낌이 나는가 ?

 

와,내가 좋아하는 시간이당/휴대폰에 찍어야징

(라비는 11:11같은 반복된 시간을 싸랑합니다)

 

11. 비가 쏟아져 창문을 닫는당신 , 당신 손목에 차가운 무언가

닿았다, 옆을보니 창백한 여자의 손이 있었다.


하요^^인사하고 기절한판/

일어나서 다짜고짜 뺨때리기스퀼^^

 

12. 친구랑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 뒤에서 발소리가 들렸다

약간 무서움을 느낀 당신은 뛰기시작하였고 뒤에 발소리도

빨라졌다, 그때의 느낌은 ?

 

에이^나같은녀자 누가 따라온다고~아무생각없이 집에간다

13. 어느 집에 들어간 당신, 흰색 고양이가 엄청 많았다.

위에서도 내려오고, 밑에서도 오고, 돌아다니고 사방이 다 고양이,

당신은 어쩌겠는가 ?



꺄오오오오/내가 좋아하는 고양이님이시다!!맘껏만져야징



14. 한친구를 따라갔는데 그 친구가 손짓을 한다,

친구가 손짓한 방향으로 그곳을 응시했는데

무언가 빠른속도로 당신앞으로 오고있다, 무엇이었는가 ?


미친견+미친녀자



15. 공포테마 문답을 넘겨줄 사람을 적으시오 ,

(아무나,선착순,이거보는사람다,적을만한이웃이없다,하고싶은사람가져가<사절입니다. )

반드시 10명만 적어주세요

 

아비(진심)

떡볶이언니

뿌잉님

유키

큐티발랄

송덕이

키요(레렌)

(개야,언제 서이신청할거니?)

노노님

먼지님

 

쉽팜이웃님은 안친한데 적었다고 돌던지지마라요ㅠ

이웃이 없어서 적었어요.쏘리

 

 

출처
원문링크 : 공포문답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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