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노출 위험한가 ?
노출하면 당장 뜨오른 게 바로 연예인들의 민망한 곳 삐져나오거나 드러나는 거 연상하기 쉽다.
항상 누리꾼들의 가십거리로는 최고의 이슈가 된다. 찾는 사람이 많으니 카레라 후레쉬도 노출사고 잡아내는데 혈안이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이런 것들은 한번 올리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빠르게 자가발전 하면서 널리 퍼진다.
반면 문재인이 출마하는 부산 총선 맞상대 손수조는 근래 보기드문 관심을 끌며 신문,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노출이 누적되더니 마침내 오늘은 새누리당 국회의원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다. 설마 이런 풋내기가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거물 문재인의 맞상대로 뽑힐 수 있겠어 모두 반신반의 했었다. 다소 가십거리가 썩인 인위적 노출인 듯 했지만 손소조의 매스컴 누적 노출은 결국 큰 일을 내고 말았다. 자가성장 확대의 능력은 없지만 매스컴에 강제 반복되는 상품광고는 제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최고의 방편이 된지 오래다.
미샤가 대차게 내놓은 의도적 기획 마케팅 " 에스티로더" 와 비교품평 제안 광고는 " 강제적인 광고의 위력" 에 수입명품에 대한 겁없는 도전으로 인식되면서 인터넷상에서 자가발전 확대까지 더해 엄청난 누적노출을 기록하고 있다.
오늘 발표된 브랜드샵 화장품 업계에서 미샤가 7년 만에 더페이스샵을 누르고 2011년 매출 1윌을 탈환했다고 한다. 미샤의 과감하고 공격적이며 상표권 침해에 따른 법적 분쟁까지 계산에 넣은 듯한 위험한 마케팅이 엄청난 시선을 집중시킨 결과가 아닐까 ?
카페, 블로그, 쇼핑몰 등 다양한 인터넷 매체를 통해 매일 약 4000여 방문자를 끌어 모으고 있는 신생 브랜드 " 라르꼬발레노 " 는 누적 노출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 처음 해당 사이트 방문자 숫자가 얼마되지 않을 때는 제품에 대한 악평을 쓰도 좋으니 제발 오기나 했으면 하는 마음이었는데, 그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끊임없는 설명 및 후기를 통해 홍보하면서 방문자가 100명, 1000명을 넘어 일 4000여명이 다녀가면서 " 누적 노출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하루가 다르게 실감하고 또 실감하고 있다 ". 특히 한번의 실수가 피땀 흘려 쌓아온 제품의 이미지를 완전히 망가뜨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소름이 돋고, 새롭게 마음을 다잡게 된다.
일 방문자 숫자가 카페, 블로그, 쇼핑몰 모두 합쳐서 10,000명을 넘기는 날, 지금과는 딴판으로 달라질 그날을 생각하면 끊임없는 도전의 욕구가 샘솟는다. 라르꼬발레노 출시 이래 누적 노출이 대략 300,000여만 건 이상은 될 듯하다. 멀지않아 1,000,000만 누적 방문을 달성하는 날 " 라르꼬발레노" 가 Mid Highend brand ( 중간급 명품브랜드 ) 로 높이 비상하게 될 것이다.
시작은 미미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
By Alta
끝없는 비상을 꿈꾸며
피부발에 보약 생체활서화 씨메드백
라르꼬발레노 !!!
촉촉한 느낌 피부 깊숙히 차오르는 팽팽한
기분을 만끽한다.
출처
원문링크 : 누적 노출 위험한가 ? [ 씨메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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