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3일 화요일

신승훈¾전설속의 누군가처럼 신승훈전설속의누군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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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신승훈¾전설속의누군가처럼 신승훈 전설속의누군가처럼

 

 

 

 

 

신승훈½전설속의누군가처럼

 

가사

 

거울속의 그대 모습을

바라본적 있는가

부끄럽지 않은 삶인가..

뜨거운 눈물 흘려본적 언젠가.,

누굴위해 살아왔는가,

여긴지금어딘가,

어릴적 그대의 꿈들은..

그저 그대가 만든소설이었나,,

 

이젠한번 생각해봐..

그대안에 다른널,,

움츠리지말고 너의 날개를

너의 미래를 향해서 날아 보는거야;.

 

아주작은 새의 몸짓도 이세상

봄이 옴을 알게 하는데,

can you see awhole new world

 

부질없는 그대의 몸짓은

그누구에게도 느낄수 없게해.

no one knows the feel

 

그대아직 늦지 않았어..

두팔을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you can sour and touch the sky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 날아봐

we delieve that you can fly

 

진흙속에 피는 꽃들도

그 어느 꽃보다 더 향기로운데

부질없는 그대 몸짓은

그 누구에게도 느낄수 없게해

 

그대 아직 늦지 않았어

두팔을벌려 너의 날개를 펴고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그대의 미래를 향해 훨훨날아봐

 










전설속의누군가처럼¾신승훈

신승훈¾전설속의누군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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