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21세기가족>이훈 폭퐁매너/일요일밤 남편과 보고...

이훈 폭풍매너 tvN 21세기가족 제작발표회/오승현 이덕화,오윤아

tvN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가족>제작발표회 20012년 3월6일 CJ E&M 진행 되었어요.

tvN 21세기가족 첫방송은 3월11일 밤10시50분 12부작 60분

 

 

드라마의 격을 파하는 tvN 시추에이션 드라마 21세기가족  제작발표회 참여한 희재맘 입니다.

21세기가족 주인공은 이덕화 님이세요.

저는 초한지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배우들고 이름 크게 써달라고 하셨던 이야기가 인상적 이었는데.

21세기가족에서는 조연이 아닌 주인공으로

그것도 20살 차이나는 아내 오승현과 부부로 출연을 하시더라구요.

 

 

 

 

 

tvN 21세기가족 주연배우 캐릭터 소개 영상

새로운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오승현,이덕화 20살 차이가 나는 부부

재혼부누 A 형 소심한 남자 이훈과 열혈 주부 오윤아

21세기 실제 가족들 모습을 보는듯한 드라마 입니다.

 

 

 

21세기가족 제작발표회 입장하기 전에 담당자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후광이 빛나는 남자분이 오시길래 누군가 했더니 이훈!!! 

이훈은 불굴의며느리에서 제가 완전 좋아하는 캐릭터 이었거든요.  그동안의 터프한 이미지의 캐릭터 었지만

불굴의며느리에서는 훈남의 형으로 출연을 해서 많은 여성분들에게 사랑을 받으셨죠.

 

 

 

 

그런데 실제로 보니깐 이훈 미남이시더라구요.

실물이 훨씬 멋지시더라구요 또한 이훈 분위기 메이커 입니다.

21세기가족 제작발표회 진행을 훨씬 재미있게 이끌어 주셨거든요.

이훈의 센스있는 포즈로 제작발표회를 더 유쾌하게 진행을 하게 해주셨답니다.

 

 

 

 

오윤아는 게스런칭할때도 보고 그후로 오윤아가 나오는 드라마는 놓치지 않고

시청할정도로 오윤아씨를 좋아하는 팬입니다.

오윤아 하면 아기 엄마인데도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가 부럽기만 합니다.

오늘 보니깐 살이 더 빠지신거 같아요. 특히 볼살이 너무 들어가 제가 맘이 아프더라구요.

 

 

 

21세기가족 20살차이가 나는 부부로 촐연하게 되는 오승현과 이덕화씨 다정한 포즈
 

 

tvN 21세기가족 제작발표회 오승현 포토타임

 

  

 

 

오승현은 완벽한 S라인을 보면서 사실 몸매하면 오윤아 라고 했는데.

오늘 보니깐 오승현 오윤아 보다 훨씬 키도 크고 몸매도 아름다우시더라구요.

취재기자분들이 오승현 등장 하셨을때 사진취재 열기가 뜨거웠어요. 

 

 

이덕화씨는 포토타임이 끝나고 오승현에게 손을 잡아주는 매너를 선보여. 

실제로는 30살의 나이차이라서 극중 잠자는 장면을 어색했다고.

이덕화 오승현의 부부로 출연하다고 해서 저도 사실 어색하지 않을까 했는데.

이덕화씨의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아버지 같은 자상함을 느꼈어요.. 

 

 

 

21세기가족 재혼부부 이덕화 딸 오윤아 A형 소심한 남편 이훈

20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커플 이덕화 오승현

 

 

 

새로 이사를 오면 이사떡을 돌려야 한다면서

떡을 셋팅을 했는데. 이훈은 떡이 너무 딱딱하다면서

센스있게 오윤아에게 떡을 먹어주는 모습을 연출을 하여

이훈의 재치있는 행동에 기자분에게 뜨거운 반응을 ~~ 이훈 센스쟁이

 

 

이훈 덕분에 기자분들이 다정하게 남편에게

 떡을 먹어주는 아내모습을 촬영을 하게 되었어요.

 

 

 

 

이훈은 여자기자님들에게 떡을 주시겠다고 무대아래로 내려오셔셔

여자 기자님들에게 직접 떡을 입에 넣어주는 폭풍매너를 선보여

21세기 가족 제작발표회 현장분위기를 화기애애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 이셨어요.

 

 

 

 

 

 

21세기가족 연출: 이민철 / 극본 :김현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송창의

우리 주변에서 볼수 있는 리얼리티 캐릭터 만날 수 있다고 해요.  21세가가족에서는

2012년 대한민국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가족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시크하고

시니컬한 시선으로 완전 새로운 시추에이션 드라마
 

 

 

tvN 3월11일 밤 10시 50분 일요일밤 21세기가족 첫방송 합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영웅의 아빠가 아닌 소심하고 잘삐지고 그러시는 인간적인 울아빠를 만날 수 있어요.

남편들은 결혼해서 아내가 아기를 가지면 가장 먼저 겁나는게 아빠라는 책임감 이라면서도

하지만 정말 드라마에서 나오는 백점짜리 아빠들은 현실에서 찾기는 힘들죠.

그래서 아내가 드라마 보면 남편에게 저 드라마에 나오는

아빠처럼 바라니깐 남편들이 자꾸 아내랑 같이 드라마 안 볼려고 하더라구요.ㅋㅋ

온가족이 조금은 생각하지 않고.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는 드라마인거 같아요.

저도 21세기 가족 첫방송 놓치지 말고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그동안 일요일밤에는 월요여행 가기 위해서 달리는 차안에서 있었는데. 희재꼬 유치원 입학하고 나서는

월요여행 잠시 휴업을 할까 했거든요.  일요일밤 남편과 보고 싶은 드라마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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