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오늘은 어떤 도전자들이 출연할까?
가장 기대되는 금요일 밤 오디션 프로그램!
3월2일 Mnet '보이스 코리아' 4회에는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도전자들이 대거 등장했다.
이번 4회 방송에서는 전직 아이돌가수 출신부,터 수상 이력을 가진 실력파 참가자들까지 출연했다.
비스트 용준형, 유키스 케빈 등을 배출한 그룹 '씽' 출신 최성수.
2008년 남성 아이돌 그룹 '씽' 1기 멤버로 당시 천혜성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최성수!
특히 유키스의 케빈이 '씽' 1기, 비스트 용준형이 '씽' 2기 출신.
2011년 데뷔한 그룹 '아이 스토리' 보컬 노영호,
2010년 1월 여성 그룹 BGM으로 데뷔했던 편선희 등이 '보이스 코리아'에 출연,
코치 신승훈, 백지영, 리쌍 길, 강타가 마음에 드는 참가자를 데려오려고 구애를 펼친다.
가수 신승훈, 백지영, 리쌍 길, 강타 코치 전원이 참가자들 앞에서 본인들의 히트 곡을 즉석에서 들려주는 것은 물론이다.
리쌍 길은 리쌍 곡 'TV를 껐네'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과연 코치들에게 노래를 부르게 한 참가자는 편선희!
'보코' 편선희 "외모로 외면, 노래로 외면 싫었다"
'보이스코리아' 황선희, 제2의 BMK '카타르시스 느껴지는 폭발력'
남일(25)이 걸그룹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을 그루브 있게 흥겹게 열창했다.
신승훈 가잖아!
오슬기 신승훈
올턴,
노영호 강타, 인지윤 백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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