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를 노리고 있는 기아자동차의 K9엔 뭔가 특별함이 있다?
다름이 아니라 K9에 BMW, 아우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 Up Display, 이하 HUD)를 달았다는것
국산차에 이 기능이 탑재된 것은 K9이 처음이라는것에 주목되고 있다.
알려진 대로 HUD는 차량 전면 유리에 주행 시 필요한 주요 정보를 표시해 운전자의 주행 안전성을 높여주는 기능.
알려진대로라면 K9에 적용한 HUD는 차량 속도 ,도로 주행 시 경고 사항 ,턴바이턴(Turn by Turn, 간이형 방향표시 방식) 내비게이션
후측면 경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및 차선이탈 경보장치(LDWS) 안내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됐다고 한다.
그외에도 K9의 주요 제원도 공개되었는데,
K9의 차체 크기는 전장 5090mm, 전폭 1900mm, 전고 1490mm를 갖춰
현대차 에쿠스(5160mm, 1900mm, 1495mm)보다 작고
제네시스(4985mm, 1890mm, 1480mm)에 비해선 크다.
휠베이스는 3045mm로 에쿠스와 같고 제네시스(2935mm)보다 길다.
제네시스를 잡기 위해 좀 오버 한거 아닌가?? ㅋㅋ 어쨌든 중요한것은 K9의 가격인데...
놀랄 노!!!
출처
원문링크 : [K9] 기아자동차의 K9엔 특별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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