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사주 일람 - 박진영을 디스 해버리다... 
윤영준 가수, 작곡가
출생 : 1973년 4월 7일
신체 : 183cm, 70kg
소속그룹 : 20세기 소년
소속사 : 피터팬뮤직
학력 : 산타모니카대학 (휴학)
데뷔 : 2008년 20세기 소년 1집 앨범 [20th Century Boy]
윤영준 님... 오늘 깔끔하게 박진영 님을 디스해 주셨네요... ^^
여기서 디스 란...? 이것 (this) 이 아닌...
disrespect 의 준 말이 랍니다.
갑 계 병 계
인 유 진 축
31
임
자
일지에 유금 편인을 깔고 앉아 계십니다.
계유의 물상... 병든 닭... 술 주의 글자...
말술을 마다 않으신다는...
월령 진토를 유금이 끌어 당기지요...
관성 진토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에 유리한 모습입니다.
편인은 본디 받아 들이는 속성에 있어 좀 삐딱한 구석이 있지요...
격국의 외형은 상관 생재의 모습...
본인 재주로 돈버는 모양이지요... 특별한 재주...
현재 임자 대운 끝자락...
그리고 신해 대운...
재적인 면에서 좋은 흐름은 아니네요...
올핸 임진년... 천간으로 겁재...
지지로 들어오는 진토는 축진파 등의 작용을 만들지요...
근데... 파 작용 생긴다고 큰일은 안생기지요...
싸이카 출동 안합니다. 그낭 좀 시끄러울 뿐...
박진영은 가수 이자 작곡가 이자...
또 유명한 PRoducer 입니다.
본인의 노래 실력... 많이 늘었지요...
초창기 노래인 너의 뒤에서 때와 비교해보면... ^^;
박진영 씨가 너무 나댄다고 생각하셨는지...
트윗을 통해 한마디 하셨네요...
큰 싸움하지 마시고...
박진영 씨도... 잘 나갈때...
보다 고개를 수그리는 지혜로움을 보여 주시길...
영원히 잘 나간다는 건 없으니까여...
사실 그럴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까여...
작곡가 윤영준이 공개적으로 박진영에게 쓴소리를 했다.
윤영준은 3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볼 땐 JYP가 박지민양에게 노래 좀 배우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박진영에 대한 충고로 지난 4일 박지민의 심사평에 대한 '디스'로 보인다.
이날 박지민은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맛깔나게 부르며 좌중을 압도했다.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관객들의 호응도 이끌어냈다.
하지만 박진영은 박지민의 무대를 본 뒤 "고음에 열린 시원한 음은 10명중에 단연 돋보인다. 하지만 이제 중저음을 보완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심사하며 90점대를 준 양현석과 보아와 달리 85점을 주었다.
이러한 박진영의 심사평이 불쾌했는지 작곡가 윤영준은 오히려 박진영에게 박지민의 노래실력을 배워야한다는 일침을 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트위터에 요즘 디스글이 천지", "박진영씨는 심사위원인데 굳이 노래를 배울 필요가 있나?", "박진영은 구설수에 참 쉽게 오르락내리락하네요", "박진영도 노래 잘 하는데", "박지민양이 고음은 더 잘 부르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출생 : 1973년 4월 7일
신체 : 183cm, 70kg
소속그룹 : 20세기 소년
소속사 : 피터팬뮤직
학력 : 산타모니카대학 (휴학)
데뷔 : 2008년 20세기 소년 1집 앨범 [20th Century Boy]
윤영준 님... 오늘 깔끔하게 박진영 님을 디스해 주셨네요... ^^
여기서 디스 란...? 이것 (this) 이 아닌...
disrespect 의 준 말이 랍니다.
갑 계 병 계
인 유 진 축
31
임
자
일지에 유금 편인을 깔고 앉아 계십니다.
계유의 물상... 병든 닭... 술 주의 글자...
말술을 마다 않으신다는...
월령 진토를 유금이 끌어 당기지요...
관성 진토를 자기 것으로 만들기에 유리한 모습입니다.
편인은 본디 받아 들이는 속성에 있어 좀 삐딱한 구석이 있지요...
격국의 외형은 상관 생재의 모습...
본인 재주로 돈버는 모양이지요... 특별한 재주...
현재 임자 대운 끝자락...
그리고 신해 대운...
재적인 면에서 좋은 흐름은 아니네요...
올핸 임진년... 천간으로 겁재...
지지로 들어오는 진토는 축진파 등의 작용을 만들지요...
근데... 파 작용 생긴다고 큰일은 안생기지요...
싸이카 출동 안합니다. 그낭 좀 시끄러울 뿐...
박진영은 가수 이자 작곡가 이자...
또 유명한 PRoducer 입니다.
본인의 노래 실력... 많이 늘었지요...
초창기 노래인 너의 뒤에서 때와 비교해보면... ^^;
박진영 씨가 너무 나댄다고 생각하셨는지...
트윗을 통해 한마디 하셨네요...
큰 싸움하지 마시고...
박진영 씨도... 잘 나갈때...
보다 고개를 수그리는 지혜로움을 보여 주시길...
영원히 잘 나간다는 건 없으니까여...
사실 그럴 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까여...
작곡가 윤영준이 공개적으로 박진영에게 쓴소리를 했다.
윤영준은 3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볼 땐 JYP가 박지민양에게 노래 좀 배우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에서 심사위원을 맡고 있는 박진영에 대한 충고로 지난 4일 박지민의 심사평에 대한 '디스'로 보인다.
이날 박지민은 자우림의 '헤이헤이헤이'를 맛깔나게 부르며 좌중을 압도했다. 다른 참가자들과 달리 관객들의 호응도 이끌어냈다.
하지만 박진영은 박지민의 무대를 본 뒤 "고음에 열린 시원한 음은 10명중에 단연 돋보인다. 하지만 이제 중저음을 보완해야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심사하며 90점대를 준 양현석과 보아와 달리 85점을 주었다.
이러한 박진영의 심사평이 불쾌했는지 작곡가 윤영준은 오히려 박진영에게 박지민의 노래실력을 배워야한다는 일침을 가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트위터에 요즘 디스글이 천지", "박진영씨는 심사위원인데 굳이 노래를 배울 필요가 있나?", "박진영은 구설수에 참 쉽게 오르락내리락하네요", "박진영도 노래 잘 하는데", "박지민양이 고음은 더 잘 부르겠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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