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라디오'
라디오 디제이와 피디 그리고 애청자들의 사연
애청자들의 사연과 노래들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고
눈물나게 하는 영화.
박중훈 안성기 주연의 라디오 스타와 마니 닮은 듯한 느낌이..
내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지 못한 말들이나 미안한 것들에 대해 생각이 마니들어.
다시 한번 보고싶다.
가슴 시린 날에...혼자서 ㅋ
출처원문링크 :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화 한편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