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4.11총선에서 단일후보로 새누리당과 1:1 구도를 실현하기 위해 합의문을 발표하였다. 상호 합의한 예외지역을 제외한 모든 선거구를 야권연대지역으로 선정한다. 합의에 따라 각 당은 야권연대를 위한 후보용퇴 지역을 선정하고 그 외 지역은 단일화 경선을 실시한다. 경남은 전 지역구에서 경선으로 후보단일화한다. 부산과 울산, 인천은 지역의 합의를 존중한다. 합의사항 1) 부산 민주통합당 후보용퇴(2) : 영도, 해운대 기장갑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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