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생일이였어요
랑구 회사에 나가고 해야할게 있어서 .....
거기다가 춥고 꽃샘추위라고 하는데 이건뭐
필여한거 사러 시내갔다가 얼어주을뻔 하고 또 다시 어깨통증과 얼굴 통증이 재발해서
간단하게 장보고 들어왔어요
근데....랑구 나오라는거예요
나갂다가 돌아와서 랑구 운동화도 빨고 주방 가스렌지 벽도 문지를고 해서인지
어깨가 더 힘든데 나오라고 하는데 먹을만한곳도 없고
맛도없고 랑구가먹는 빵이나 사가지고 오너라 했더니 우기고 오래요
고기 뷔페 ....
수입산 저가 육질이라서 맛도없고 특히; 씹으니 턱에 무리가서 아프고 뻐근하고
양도 많이줄어서 돈 아까운 생각이들어서 안먹으려고 했어요
아침까지고기나먹을까 했는데 나가서보니 날씨가 장난아니라
그냥오너라고 했는데
제괒머서 빵이나 사가지고오라고 했는데 눈치좀 잇으면 그냥 케익하나 사가지고오면 우째서
나아님 빵도못사는것도 아니고 젠장 ........케익 사줄까하는데 몸은 아픈데 무신 케익인지
왕짜증이예요
아침에도 닭 가슴살 갈아서 주는것도 겨우 ........
그러고 너무아파서 사혈좀 해달라고 했는데
자꾸 엉뚜ㅡㅇ한곳에 찌르고하니 통증은 오고 짜증나고
울었어요 그것도 하나 지대로 못하느냐고 아파서울고 서러워서울고
왜 나만 이럴까
좀 덜해서 이것저것하면 통증은 확오고
먹는것도 먹지도 못하고 잊네 정말로 양이 아니라 입을 잘못움직여요 자장면 면발도 못빨아들이고
통닭도 두조각 겨우먹어요...........그러고 ㅇ므식물 먹으면 몸이반응을 해요
통증이 시작되고 참 섬유근욱통 참 염별할이네요
몸이 많이 예민해지고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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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생일축하 그때그때달라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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