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품 컬렉션 스타일의 [올리브제이]입니다.★
KBS예능프로 '힐링캠프'에 출연한 차인표씨가 힘들었던 가족사를 포함
기부에 얽힌 사연 등 솔직 담백하게 고백을 했습니다.
재벌2세로 소문이 난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는데요..
'나는 재벌2세가 아니다.'
'부자는 아니었지만 부족하지 않았다'
'아버지는 자수성가 하신 분'이라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죠..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한 가정사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답니다.
비록 이혼은 하셨지만 아버지께서 서포트 해주신 점도 이야기를 했죠..
아버지가 사다주신 선물을 받고는 어머니가 그걸보고 슬퍼하실까봐
문앞에다 버리고 들어가기도 했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참...어린 나이에도 속이 깊으셨던것 같아요.

또한 어머니를 따라 삼형제가 미국으로 가게된 사연들과 다시 한국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던 이야기들...
한국으로 돌아와 200군데 이력서를 낼 정도로 어렵고 힘든 시절도 털어 놓았답니다.

형제들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놔눴는데요.
형과 동생이 전국에서 일등을 할 정도로 수재였답니다.
공부 잘하는 형제들 사이에서 힘들었다고..^^;
공부 잘하는 형 덕분에 반장까지 했었다네요.
결국 성적표를 받고 탄로났다구^^
그래도 공부는 제일 못했지만 지금은 본인이 제일 잘살고 있다고 ~ 귀여우시네요^^

[출처-방송캡처]
다시 태어나도 신애라씨와 결혼 할꺼냐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단...외모는 달랐으면...^^
정말 솔직한 발언을 하셨어요.
고양이 상을 좋아한다네요^^
정말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들 이었다고 할까요..
다시 보이네요..
얼마전 '선녀가 필요해'홍보차 ;해피투게더'에 나왔을때 모습보고 정말 많이 웃었는데^^
그때 차인표씨에 대해 되게 새롭게 느껴졌는데..괜찮은 사람이구나.
기부를 하게 된 계기가 의심이 많아서 직접 전달을 해야했고
그러면서 본인이란걸 생색도 내기위함이 시작이었다는 사람.
일등석 비행기를 타고 인도 방문하고 오는길에 정말 많을걸 느끼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하게됐다는 사람.
차인표란 사람...참으로 솔직한 사람이다.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천사가 아닐까... 완전 호감형^^
웃는 모습이 이렇게 호감형이었는지 얼마전 알았다...'해피투게더'..
<차인표>
♥명품 컬렉션 스타일의 선두주자 올리브제이♥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