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헤
맛집 포스팅에서도 눈치 채셨겠지만...킥..
저, 오늘 휴가예요!
우와아아아아아~! 신나 ㅋㅋㅋㅋ
요즘 블로그에 영~ 신경을 못 쓰고 있어서,
덤으로 헌트 사진도 참 오래동안 찍지 않았던 것 같아요. 헌트 미안..
오늘!
간만에 개헌트양 사진 몇장 찍었어요 ^^
불과 10분전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이랍니다.
어때요, 헌트... 여전하죠? 뚱띠..ㅠ
옷에 실밥은 왜 풀어진겨 ㅠㅠ
여전히 귀엽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여전히 식탐이 많은...ㄱ-
내 사랑 헌트.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산책도 뜸하고,
새벽에 출근해서, 늦은 밤 퇴근하는 언니를 기다리는게 일상이 되버린 헌트.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게도 한 마음.
조금씩, 다시,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려구요.
내 마음.
알겠지?
출처
원문링크 : 헌트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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