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5일 월요일

헌트야, 안녕?

안녕하세요?

헤헤

 

맛집 포스팅에서도 눈치 채셨겠지만...킥..

저, 오늘 휴가예요!

 

우와아아아아아~! 신나 ㅋㅋㅋㅋ

 

요즘 블로그에 영~ 신경을 못 쓰고 있어서,

덤으로 헌트 사진도 참 오래동안 찍지 않았던 것 같아요. 헌트 미안..

 

오늘!

간만에 개헌트양 사진 몇장 찍었어요 ^^

 

 

불과 10분전 찍은 따끈~따끈한 사진 이랍니다.

어때요, 헌트... 여전하죠? 뚱띠..ㅠ

옷에 실밥은 왜 풀어진겨 ㅠㅠ

 

 


여전히 귀엽고,

여전히 사랑스러운

여전히 식탐이 많은...ㄱ-

내 사랑 헌트.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산책도 뜸하고,

새벽에 출근해서, 늦은 밤 퇴근하는 언니를 기다리는게 일상이 되버린 헌트.

 

미안하기도 하고

안쓰럽게도 한 마음.

 

조금씩, 다시, 함께하는 시간을 만들어 가려구요.

 

 

 

내 마음.

알겠지?

 

 

 

출처
원문링크 : 헌트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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