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쓰기 시작하는 시간 11시 조금 넘었습니다 해품달끝나자마자 하는데
언제끝날지 모르겠어요 새벽에 끝나더라도 다 쓰고 죽을랍니다.
미친짓 또 시작합니다....나의 이 집착................... 이 집착을 공부에 붙일 순 없었니..........
4년만에 강림하여 주신 여섯명의 남신. 곧 들어옵니다.

하.............. 제가 신화 노래 나오면서 이 장면 나오는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능고...............................
오빠가 옆에서 씨부렁씨부렁..

승승장구 숨은 1mm 찾기.
릭셩 & 진셩
아직은 드러나지 않네요

여기서 드러나는 에 대표의 에스코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새 허리를 기냥. 기냥!!

그리고 나서 팔을 뺄 때 보니 양다리!!!!!!!!! 가 아닌 양팔을 걸치는 바람둥이 에 대표님!!!!!!!!!!
아아 ㅜ_ㅜ
정말 1mm 다... 1cm 아니고 1mm ㅜㅜ
신숑을 보호하는 대표의 손길....... 끄응!

이 때 울 뎅빠가 춤을 춰요 뒤에 해맑은 퍼피봉
신숑은 뒤도네요... 울 임누오빤 잘만 보는데 당신이 그러면 앙대지^,.^
그런데 가만 보니..

뒤에 신가수님.
어디로 팔을 뻗는거죵?
울 뎅빠 춤추는데 감히!

앤느를 덥썩 안아버린 신숑.
곧바로 임누 활동재개.
에 대표님이 자비로운 팔짓을 하십니다.
짝 잃은 기새는 똥을 누네요........
ㅈㅅ

이 남자들 뭐죠? 울 뎅빠를 무기 삼지 말라그여!
언제나 키다리 역할 주지 말라구여!
뎅빠를 빌미로 서로 껴안고 난리나 난거라구여!
무려 셩디, 릭민 1mm ...
상남자 되서 돌아온 앤느한테 셩디를 붙여도 되는걸까요? 전 혼란이왔어요..

임누 그로케 조아하기 이써??????????????????????????????
저 에대표의 눈빛을 캐치했어야지..
음흉음흉
능글능글
야정야정
그런것도 모르고 열심히 춤추는 울뎅빠는 2차시도를 합니다 ㅜㅜ
그
런
데

2차 도전은 뎅빠가 하는겁니다 혜성오빠
2차 포옹이 아니라그여

근데 아까도 그렇고 지금도 엄청 감흥없어 보이는 앤느 ㅋㅋ
신가수의 포옹을 저렇게 감흥없게 받아내는 남자 오빠뿐일거야
진짜 도도하고 멋있어
난 셩수니지만 너무 꼬소해 > < !!!!
뒤에 신가수랑 앤느 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귀요미
제 집착이 저런것만 보고있어요.............

이건 그냥 상관없지만 임누 넘 귀여워서

!!!!!!!!!!!!!!!!!!!!!!!!!!!!!!!!!!!!!!!!!!!!!!!!!!!!!!!!!!!!
저 길다랗게 잘 빠진 매끈하고 야스런 손가락으로 대체 왜 이런 괴상한 행동을 하는걸까요?
그것도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정혁씨의 무한한 정신세계
빠져들고싶어요
책임져주고 싶어요
내가 이 남자 책임지면 안될까요......?
목도리 도마뱀같네요......

에루긔의 춤이 그렇게 웃긴 기새
이틈을 틈타 얼릉 스킨십 하고보는 기새
뎅빠 미안해요 ;;;;;; 프레임이 별루라 ;;;;;;;;;;;
기광이는

너무 귀엽네요
저 당참! 순진함! 귀여움! 젊음! 싱그러움!
우로빠들도 저런 풋풋한 시절이 있었지요

"이런 당돌한 놈을 보았나! 내 따귀를 맞아라!"
삼류기자가 쓴 뉴스기사 타이틀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기새의 저런 액션이 좋아요
사실은 탁재훈씨랑 하이파이브하러가능거라능 그렇다능 오덕말투라능

이 틈을 틈타 얼릉 신가수의 사타구니 점령
저 발목보소 오미..
그냥 앉음 돼지 또 거길 만지구 그래여 ~ ^.,^
그것도 되게 안쪽.. 아..아니다...... 내 양심..ㅠㅠ.....

기새의 재치가 너무너무 재밌는 신숑.
웃길 때마다 서로들 만지고 난리
에대표님 너무 푸근하게 웃으셔서 엔쥐;;;;

근데 저도 기새의 초능력에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장 본거중에 이 부분에서 가장 심하게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봐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오빠는 왜 자꾸 기새를 터치할까여 @.@? 나야 조치만.
기새는 터치에 둔감한 듯..
아니면 익숙한걸수도......
아니면 일부러 @.@?????

이지훈씨 드라마 촬영하는 장소가 된 찜질방에 혼자 놀러가서 자다가 본의 아니게
촬영을 방해한 에대표님의 일화를 얘기하던 도중 빵터진 기새 셩빠의 벅지를 터치합니다.
집요한 저.
점점 정신병오는 것 같네요.. 전 왜이럴까요....

이와중에 셩수니 눈엔 셩빠의 겹겹이 쌓인 쌍꺼풀이 보이네요.
진짜 어릴 때 피곤하면 여섯겹씩 생기던 쌍커풀 ;;;;
셩빠는 요즘 피곤해보여요...
근데도 아름다운게 함정.....................

팬이 누드집을 가져온것도 모자라 펼쳐보이자 분개한 기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때 집착스런 씨보의 눈에 잡힌거슨

손뻗는 신숑.
저 때 완전 귀요미 말투로
"진아~~~"
하면서 말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그거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집 런 뮤비촬영때
"야~ 쟤네들은 총 어디서 난거야~"
이런 발연기해서 멤버들 빵터지게게했던 바로 그 톤!!
기억이 안나신다면 쉬운예로..
기억나니에서
"얘들아 그거 기억나니?"
이런 말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때 여유롭게 누드집을 꺼내 홀로 감상하는 탁사마에게 기새가 거세게 항의하자 탁사도 굴하지않고 맞대응합니다.

주눅 든 기새 자리에 앉으려는데 시선은 좀 오묘하죠잉

죽일놈의 프레임 ;;;; 고물컴 ;;;

그래요! 기새는 앉을 때 꼭! 신숑의 다리를 짚고!
옆에 에대표 다리 한번 만질법도한데 굳이! 신숑의 다리를!
그러고보니 기껏 공식으로 앉혀놨더니 ㅋㅋㅋㅋㅋㅋ


간만의 완딘데 두분다 얼굴이 안나왔네요
그래도 이 포스팅의 취지는 숨은 1mm
벌써 졸려
전 왜 이런 뻘짓을 하는걸까요
나중에 증거로 쓸라구.........;

갑자기 기새 머리를 쓰다듬는 신숑.
편집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갑작스러워서 ;;;
팬분들도 소리 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새를 돌보는 어미새의 마음이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아 찡해 ㅠㅠ
진셩 편애 포스팅 아닌데 1mm 찾다보니 이분들 포텐 터집니다
신숑~ 기새가 그리도 귀여우냐~~~~~ 내맴이 당신맴~~

기새의 올누드 뒷모습 사진이 등장하자 안돼~~~~~~~~를 외치는 뎅빠
임누를 만지작만지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분들 제 맘 읽으셨어여? 릭진이요? 진셩이요? 민셩? 릭진셩 트리플?
아뇨 그냥 전 신혜성씨 배........
옷 정리 하면서 살색이 나와서 전 또 눈이 뒤집혔어요..
제발 바라는데 볼일도없겠지만 신숑한테 이러고 있는 절 들키기시러요
신화는 들어오디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오빠 가지고 싸우지마여 오빠들
공평하게 제가 가지께여 T_T

민우빠 팔뚝 양쪽에서 잡고 분위기 험악하게 몰아가는중......
뒤에서 신숑이 한 분위기 잡아주고......ㅋㅋ...

어린왕자 이미지에 몹시 수줍음 타는 신숑 ㅎㅎㅎㅎㅎ
괜히 웃으면서 기새 다리 한번 스윽..
이렇게밖에 캡쳐가 안되는 슬픈 현실 ;ㅁ;
그런데도 그 1mm찾겠다고 이 발악을 ㅋㅋㅋㅋㅋㅋㅋ

번지점프뛸 때 이글파이브에게 지기 싫은 기새의 과욕 (무리수거짓말ㅋㅋㅋㅋㅋ)
저렇게 좋아하는 혜성오빠

에 대표님의 습격
옆에서 신숑은 꽁냥꽁냥

아구 조아라~! 덩덕쿵!

상남자 포텐 터진 앤느의 섹시함

뎅빠 만지작 만지작
아 이리 사랑스러운 완디 ><
뎅빠의 저 웃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세상 모든걸 줄 것같은 저 웃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의 모든 이기심과 방종을 받아주고 이해해줄 것 같은 저 웃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슨 내 파슨질에 힘을 실어준 임누의 멋진 신숑만행
당황해 어쩔줄모르는 신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가슴 만지게 해줘 미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자유이용권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서부터 파워부스터 기새가 달려옴....

갑자기 기새혜성임누가 다다닥붙으며 막 밀림 가운데 신숑 짜부 ;;;;;;
아 신숑 다리를 만지는 기새 뭔가 부럽네요...
미치겠어요 다리 가리고싶음 멘붕돼요 자꾸 ㅜㅜ
젠장.
1시부터 점검이라네요.
죽어도 다 마치고 잘라했는데 아무래도 자라는 계시인가 봅니다
여까지 쓸랍니다
출처
원문링크 : 승승장구 신화 1mm 숨은 커플링 찾기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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