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4일 수요일

승승장구 신화 1mm 숨은 커��링 찾기 (노가다)

이것을 쓰기 시작하는 시간 11시 조금 넘었습니다 해품달끝나자마자 하는데 

언제끝날지 모르겠어요 새벽에 끝나더라도 다 쓰고 죽을랍니다.

미친짓 또 시작합니다....나의 이 집착................... 이 집착을 공부에 붙일 순 없었니..........

 

 

 

 

 

 

 

 

 

 

 

 

 

 

4년만에 강림하여 주신 여섯명의 남신. 곧 들어옵니다.

 

 

 

 

 

 

 

하.............. 제가 신화 노래 나오면서 이 장면 나오는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소리를 질렀다능고...............................

오빠가 옆에서 씨부렁씨부렁..

 

 

 

 

 




 

 

 

승승장구 숨은 1mm 찾기.

릭셩 & 진셩

 

아직은 드러나지 않네요

 

 

 

 

 

 

 

 


 

 

여기서 드러나는 에 대표의 에스코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새 허리를 기냥. 기냥!!

 

 

 

 



 

 

 

 

 

그리고 나서 팔을 뺄 때 보니 양다리!!!!!!!!! 가 아닌 양팔을 걸치는 바람둥이 에 대표님!!!!!!!!!!

아아 ㅜ_ㅜ

정말 1mm 다... 1cm 아니고 1mm ㅜㅜ

신숑을 보호하는 대표의 손길....... 끄응!

 

 

 

 

 

 

 

 

 

 

 

 

 

 

 

 

 

 

이 때 울 뎅빠가 춤을 춰요 뒤에 해맑은 퍼피봉

신숑은 뒤도네요... 울 임누오빤 잘만 보는데 당신이 그러면 앙대지^,.^

 

 

 

 

 

 

 

 

 

 

그런데 가만 보니..

 

 

 

 

 

 

 

 

 



 

 

 

 

 

 

 

 

 

 





 

 

뒤에 신가수님.

어디로 팔을 뻗는거죵?

울 뎅빠 춤추는데 감히!

 

 

 

 







 

 

앤느를 덥썩 안아버린 신숑.

곧바로 임누 활동재개.

에 대표님이 자비로운 팔짓을 하십니다.

짝 잃은 기새는 똥을 누네요........

 

 

 

ㅈㅅ

 

 

 









 

 

 

 

이 남자들 뭐죠? 울 뎅빠를 무기 삼지 말라그여!

언제나 키다리 역할 주지 말라구여!

뎅빠를 빌미로 서로 껴안고 난리나 난거라구여!

 

무려 셩디, 릭민 1mm ...

 

상남자 되서 돌아온 앤느한테 셩디를 붙여도 되는걸까요? 전 혼란이왔어요..

 










 

임누 그로케 조아하기 이써??????????????????????????????

저 에대표의 눈빛을 캐치했어야지..

음흉음흉

능글능글

야정야정

 

 

 

 

 

 

 

 

 

 

 

그런것도 모르고 열심히 춤추는 울뎅빠는 2차시도를 합니다 ㅜㅜ

 

 

 

 

 

 

 

 

 

 

 

 

 

 


 

 

2차 도전은 뎅빠가 하는겁니다 혜성오빠

2차 포옹이 아니라그여

 

 

 

 

 

 

 







 

 

 

근데 아까도 그렇고 지금도 엄청 감흥없어 보이는 앤느 ㅋㅋ

신가수의 포옹을 저렇게 감흥없게 받아내는 남자 오빠뿐일거야

진짜 도도하고 멋있어

 

난 셩수니지만 너무 꼬소해 > < !!!!

 

 

 

뒤에 신가수랑 앤느 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귀요미

제 집착이 저런것만 보고있어요.............

 

 

 

 

 

 

 

 

 



 

 

 

이건 그냥 상관없지만 임누 넘 귀여워서

 

 

 

 

 

 

 

 

 

 

 

 

 



 

 

 

!!!!!!!!!!!!!!!!!!!!!!!!!!!!!!!!!!!!!!!!!!!!!!!!!!!!!!!!!!!!

 

저 길다랗게 잘 빠진 매끈하고 야스런 손가락으로 대체 왜 이런 괴상한 행동을 하는걸까요?

그것도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정혁씨의 무한한 정신세계

빠져들고싶어요

책임져주고 싶어요

내가 이 남자 책임지면 안될까요......?

 

목도리 도마뱀같네요......

 

 

 

 

 

 

 

 



 

 

에루긔의 춤이 그렇게 웃긴 기새

이틈을 틈타 얼릉 스킨십 하고보는 기새

뎅빠 미안해요 ;;;;;; 프레임이 별루라 ;;;;;;;;;;;

 

 

 

 

 

 

 

 

 

 

 

 

 

 

기광이는



 

 

 

 

너무 귀엽네요

저 당참! 순진함! 귀여움! 젊음! 싱그러움!

우로빠들도 저런 풋풋한 시절이 있었지요

 

 

 

 

 

 

 

 



 

 

 "이런 당돌한 놈을 보았나! 내 따귀를 맞아라!"

 

 

 

삼류기자가 쓴 뉴스기사 타이틀s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기새의 저런 액션이 좋아요

사실은 탁재훈씨랑 하이파이브하러가능거라능 그렇다능 오덕말투라능

 

 

 

 

 

 

 

 

이 틈을 틈타 얼릉 신가수의 사타구니 점령

저 발목보소 오미..

 

 

 

 

 

 

 

 


 

그냥 앉음 돼지 또 거길 만지구 그래여 ~ ^.,^

그것도 되게 안쪽.. 아..아니다...... 내 양심..ㅠㅠ.....

 

 

 

 

 

 

 

 

 

 

 

 

기새의 재치가 너무너무 재밌는 신숑.

웃길 때마다 서로들 만지고 난리

 

 

에대표님 너무 푸근하게 웃으셔서 엔쥐;;;;

 

 

 

 

 

 

 

 

 

 

근데 저도 기새의 초능력에 빵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장 본거중에 이 부분에서 가장 심하게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시 봐도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오빠는 왜 자꾸 기새를 터치할까여 @.@? 나야 조치만.

기새는 터치에 둔감한 듯..

아니면 익숙한걸수도......

 

아니면 일부러 @.@?????

 

 

 

 

 

 

 

 

 

이지훈씨 드라마 촬영하는 장소가 된 찜질방에 혼자 놀러가서 자다가 본의 아니게

촬영을 방해한 에대표님의 일화를 얘기하던 도중 빵터진 기새 셩빠의 벅지를 터치합니다.

 

 

 

 

 

 

 

 

집요한 저.

 

 

점점 정신병오는 것 같네요.. 전 왜이럴까요....

 

 

 

 

 

 

 

 

 

 

 

이와중에 셩수니 눈엔 셩빠의 겹겹이 쌓인 쌍꺼풀이 보이네요.

진짜 어릴 때 피곤하면 여섯겹씩 생기던 쌍커풀 ;;;;

셩빠는 요즘 피곤해보여요...

 

 

 

 

 

 

근데도 아름다운게 함정.....................

 

 

 

 

 

 

 

 

 

 

 

팬이 누드집을 가져온것도 모자라 펼쳐보이자 분개한 기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때 집착스런 씨보의 눈에 잡힌거슨

 

 

 



 

손뻗는 신숑.

저 때 완전 귀요미 말투로

 "진아~~~"

하면서 말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그거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집 런 뮤비촬영때

"야~ 쟤네들은 총 어디서 난거야~"

이런 발연기해서 멤버들 빵터지게게했던 바로 그 톤!!

 

기억이 안나신다면 쉬운예로..

기억나니에서

"얘들아 그거 기억나니?"

이런 말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때 여유롭게 누드집을 꺼내 홀로 감상하는 탁사마에게 기새가 거세게 항의하자 탁사도 굴하지않고 맞대응합니다.

 

 

 

 



 

주눅 든 기새 자리에 앉으려는데 시선은 좀 오묘하죠잉

 

 

 

 

 

 

 

 

 

 

 

 



 

 

죽일놈의 프레임 ;;;; 고물컴 ;;;

 

 

 



 

 

 

그래요! 기새는 앉을 때 꼭! 신숑의 다리를 짚고!

옆에 에대표 다리 한번 만질법도한데 굳이! 신숑의 다리를!

 

 

 

그러고보니 기껏 공식으로 앉혀놨더니 ㅋㅋㅋㅋㅋㅋ

 

 

 

 

 

 

 

 

 



 

간만의 완딘데 두분다 얼굴이 안나왔네요

그래도 이 포스팅의 취지는 숨은 1mm

 

벌써 졸려

 

전 왜 이런 뻘짓을 하는걸까요

 

 

 

 

 

 

 

 

 

나중에 증거로 쓸라구.........;

 

 

 

 

 

 

 

 

 

 

 

 

 

 

 

 

갑자기 기새 머리를 쓰다듬는 신숑.

편집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갑작스러워서 ;;;

팬분들도 소리 지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새를 돌보는 어미새의 마음이 느껴지는 장면이네요 아 찡해 ㅠㅠ

진셩 편애 포스팅 아닌데 1mm 찾다보니 이분들 포텐 터집니다

 

 

신숑~ 기새가 그리도 귀여우냐~~~~~ 내맴이 당신맴~~

 

 

 

 

 

 

 

 

 

 

기새의 올누드 뒷모습 사진이 등장하자 안돼~~~~~~~~를 외치는 뎅빠

임누를 만지작만지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분들 제 맘 읽으셨어여? 릭진이요? 진셩이요? 민셩? 릭진셩 트리플?

 

 

 

 

 

 

 

 

 

 

아뇨 그냥 전 신혜성씨 배........

옷 정리 하면서 살색이 나와서 전 또 눈이 뒤집혔어요..

제발 바라는데 볼일도없겠지만 신숑한테 이러고 있는 절 들키기시러요

신화는 들어오디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오빠 가지고 싸우지마여 오빠들

공평하게 제가 가지께여 T_T

 

 

 

 

 

 



 

 

민우빠 팔뚝 양쪽에서 잡고 분위기 험악하게 몰아가는중......

뒤에서 신숑이 한 분위기 잡아주고......ㅋㅋ...

 

 

 

 

 

 

 

 

 

 

 

 

 

어린왕자 이미지에 몹시 수줍음 타는 신숑 ㅎㅎㅎㅎㅎ

괜히 웃으면서 기새 다리 한번 스윽..

 

 

이렇게밖에 캡쳐가 안되는 슬픈 현실 ;ㅁ;

그런데도 그 1mm찾겠다고 이 발악을 ㅋㅋㅋㅋㅋㅋㅋ

 

 

 

 

 

 

번지점프뛸 때 이글파이브에게 지기 싫은 기새의 과욕 (무리수거짓말ㅋㅋㅋㅋㅋ)

 

 

저렇게 좋아하는 혜성오빠

 



 

 

에 대표님의 습격

옆에서 신숑은 꽁냥꽁냥

 

 



 

 

아구 조아라~! 덩덕쿵!

 

 

 

 

 

 

 

 

 

 

 

상남자 포텐 터진 앤느의 섹시함

 

 



 

뎅빠 만지작 만지작

 

 

아 이리 사랑스러운 완디 ><

뎅빠의 저 웃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 세상 모든걸 줄 것같은 저 웃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의 모든 이기심과 방종을 받아주고 이해해줄 것 같은 저 웃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거슨 내 파슨질에 힘을 실어준 임누의 멋진 신숑만행

당황해 어쩔줄모르는 신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가슴 만지게 해줘 미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자유이용권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멀리서부터 파워부스터 기새가 달려옴....

 



 

갑자기 기새혜성임누가 다다닥붙으며 막 밀림 가운데 신숑 짜부 ;;;;;;

아 신숑 다리를 만지는 기새 뭔가 부럽네요...

미치겠어요 다리 가리고싶음 멘붕돼요 자꾸 ㅜㅜ

 

 

 

 

 

젠장.

 

 

 

 

1시부터 점검이라네요.

 

 

 

 

죽어도 다 마치고 잘라했는데 아무래도 자라는 계시인가 봅니다

여까지 쓸랍니다

출처
원문링크 : 승승장구 신화 1mm 숨은 커플링 찾기 (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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