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실시간에 버거킹 이벤트가 떠서 클릭해 봤더니 이런 기사가 주루룩
버거킹이 29일 하루동안 매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버거킹은 이날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와퍼주니어 단품을 단돈 1500원에 판매한다.
이번 서프라이즈 이벤트는 29일 단 하루에 한정되며 오후 10시까지 매장에서 와퍼주니어를 구입한 고객에게 제공되며, 1인당 5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에 대해 버거킹 관계자는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고민하다 4년마다 한 번 돌아오는 특별한 날에 파격적인 가격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 점심은 버거킹에서!", "동양인 비하 때문에 이미지 안 좋아지더니..."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500원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가격..
사무실사람 3명이서 먹자고 결심 한명이 사러갔지요..
사러간사람이 전화가 옵니다..
품절이라고..
갔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냥 사 오라고..
ㅋㅋ
이런 상술에 한두번 속는것도 아닌데 왜 그리 꽁짜,할인이면 또 속아 넘어가는지..
출처
원문링크 : 버거킹, 서프라이즈 이벤트 "2월 마지막 날 특별한 가격할인" 또 한번 속는 순진한 소비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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